진단 → 처방 → 상담 → 지도
네 단계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순환합니다. 학생이 달라지면 처방도 달라집니다.
진단
진단검사와 레벨테스트로 학생의 학습 성향, 과목별 결손 지점, 공부 습관을 먼저 봅니다. '어디가 비었는지'를 모르고 시작하는 수업은 없습니다.
처방
진단 결과로 과목·시작 단원·주간 분량·플래너 운영 방식을 학생마다 다르게 정합니다. 학년표가 아니라 학생 기준입니다.
상담
정기 상담으로 목표와 동기를 다시 맞추고, 학부모에게는 진행 상황과 다음 과제를 공유합니다. 멘탈이 흔들리는 시기도 함께 봅니다.
지도
코치가 옆에서 막히는 부분을 풀어주고, 틀린 이유를 학생이 스스로 설명하게 합니다. 답을 알려주는 수업이 아니라 공부 방법을 바꾸는 수업입니다.

진단 없이 시작하는 수업은 없습니다
첫 상담에서 진단검사와 과목별 레벨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결과는 점수 한 줄이 아니라 '어느 단원이 비어 있는지', '어떤 습관이 성적을 막고 있는지'로 정리되어 학부모에게 공유됩니다.
이 결과가 과목·시작 단원·주간 분량·플래너 운영 방식을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같은 학년이라도 출발점은 모두 다릅니다.
플랜 · 학습 · 생활을 함께 봅니다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힘
'공부해라'가 아니라 목표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나누고 시간과 분량을 스스로 배분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계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반복되면 자기주도학습의 기초 체력이 됩니다.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제대로
현재 수준에 맞는 교재와 방법으로 기초부터 갑니다. 오답노트·백지노트·개념노트·마인드맵 같은 도구로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익히는 과정을 코치가 함께합니다.
센터 밖까지 이어지는 관리
공부는 수업 시간 안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학생과의 일상 소통, 학부모와의 피드백으로 생활 리듬과 감정 변화까지 살핍니다. 아이의 하루를 이해하는 코칭이 와와의 진짜 강점입니다.
플래너 한 권이 바꾸는 7가지
'오늘 배운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를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무엇을 할지 정한다
'열심히'가 아니라 '오늘 수학 2단원 개념 정리 + 영어 단어 30개'처럼 행동 단위로 적습니다. 막연한 부담이 실행 가능한 목록이 됩니다.
습관이 기록으로 보인다
언제, 어떤 과목에, 얼마나 시간을 썼는지가 남습니다. '수학에만 몰려 있다', '오답 복습이 계속 빠진다' 같은 패턴이 코치 눈에 들어옵니다.
공부 방법이 드러난다
문제만 풀고 개념은 건너뛰는지, 채점만 하고 오답은 안 보는지, 단어를 눈으로만 외우는지가 플래너에 그대로 나타나 과목별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시험까지 역산한다
시험일에서 거꾸로 세어 과목별 분량을 나눕니다. 4주 전 범위 정리, 2주 전 유형 풀이, 1주 전 예상문제와 오답, 직전 암기·서술형 점검 순서로 갑니다.
학부모가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무엇을 했고 다음 수업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기록으로 남아, '학원 다녀왔다'가 아니라 '무엇이 진행 중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설계하게 된다
처음엔 코치가 함께 세우지만 점차 학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천 여부를 스스로 체크합니다. 센터 밖에서도 공부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책임감이 생긴다
계획을 지키면 성취감이, 못 지키면 '왜 못 했는지' 돌아보는 과정이 남습니다. 공부가 시켜서 하는 일에서 내가 관리하는 일로 바뀝니다.
'일반적인 공부'가 아니라 '우리 학교 시험 공부'
같은 학년 같은 과목이라도 학교마다 시험이 다릅니다. 지역 센터는 담당 학교의 패턴을 알고 준비합니다.

학생이 가져온 프린트가 교재가 됩니다
학교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 수행평가 안내, 프린트와 부교재, 수업 필기를 함께 분석해 시험 범위 안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부터 다룹니다. 수능형 실력만으로는 내신이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교마다 다른 출제 스타일
교과서 위주로 내는 학교, 프린트와 부교재에서 많이 내는 학교, 수업 필기를 그대로 묻는 학교가 다릅니다. 지역 센터는 담당 학교의 패턴을 알고 그에 맞춰 준비합니다.
학생이 가져온 자료가 교재
학교 프린트, 수행평가 안내,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을 함께 분석해 시험 범위 안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내용부터 다룹니다.
4주 → 2주 → 1주 → 직전
시험 4주 전 범위 정리, 2주 전 유형별 풀이, 1주 전 학교별 예상문제와 오답 정리, 직전에는 암기 확인과 서술형 점검으로 운영이 바뀝니다.
약점부터 손본다
개념 이해가 부족한 학생, 계산 실수가 잦은 학생, 서술형 답안이 약한 학생은 처방이 다릅니다. 점수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점을 먼저 고칩니다.
서술형·수행평가도 훈련
감점 포인트와 답안 작성 방식까지 지도합니다. 답만 맞히는 연습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이 요구하는 형식으로 쓰는 연습입니다.
학부모에게 진행이 보인다
어느 범위를 끝냈고 어떤 단원이 약한지, 시험 전까지 무엇을 보완할지가 명확해 '수업 듣고 있다'가 아니라 '이번 시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전달됩니다.
코치를 가운데 둔 교실
학생들이 코치를 중심으로 둥글게 앉아 묻고 답하는 구조. 설명을 듣는 수업이 아니라 설명하는 수업입니다.

강의식 수업 vs 개별 맞춤 무학년 수업
어느 쪽이 '좋다'가 아니라 어떤 학생에게 맞는지의 문제입니다. 와와는 오른쪽 방식에 진단과 플래너를 더해 약점을 보완합니다.
| 구분 | 일반 강의식 수업 | 와와 개별 맞춤 무학년 수업 |
|---|---|---|
| 기준 | 학년과 학교 진도 | 학생의 현재 실력과 결손 |
| 진행 | 반 전체가 같은 속도 | 학생마다 다른 단원, 다른 속도 |
| 반 편성 | 초5반·중1반처럼 학년별 | 학년 구분 없이 실력 기준 |
| 교사 역할 | 설명하는 강사 | 진단하고 설계하는 코치 |
| 평가 | 정기 테스트·숙제 검사 | 단원별 성취도, 오답 분석, 개인 피드백 |
| 잘 맞는 학생 | 같은 진도를 무리 없이 따라가는 학생 | 기초 보완이 필요하거나, 앞서 나가야 하거나, 자기 속도가 필요한 학생 |
| 주의할 점 | 수준 차가 큰 학생은 버려지기 쉬움 | 진단·관리가 느슨하면 흐트러짐 → 플래너·4C로 보완 |

같은 교실, 다른 교재, 다른 속도
학년에 관계없이 학생의 실제 수준과 결손을 기준으로 필요한 단원부터 개별 속도로 갑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이전 과정부터 보완하고, 실력이 충분하면 연계 심화 단계로 넘어갑니다.
'문제집을 각자 풀게 두는 것'과는 다릅니다. 학생마다 학습 경로를 설계하고 단원별 성취도와 오답을 계속 점검하는 관리 시스템이 뒤에 있어야 작동하는 방식입니다.